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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윤유선 향한 에스코트'[엑's HD포토]
진예솔 '시나리오 읽고 많이 울었어요'[엑's HD포토]
허정민 '잘 부탁드려요'[엑's HD포토]
김재경 '스크린 데뷔합니다'[엑's HD포토]
김동준 '똘망똘망'[엑's HD포토]
윤유선 '아름다운 시나리오에 끌렸어요'[엑's HD포토]
김정민 감독의 인사말[엑's HD포토]
'간이역' 시한부 김동준·김재경…클리셰 비틀지 못한 뻔한 101분 [종합]
'간이역' 김재경 "첫 스크린 도전에 의미, 인생 곱씹어볼 수 있었다"
'간이역' 김동준 "시한부 삶 연기, 시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돼"
'나는 나를' 감독이 세상에 던진 화두 "직업이란 무엇인가?"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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