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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초점] '공항', 그저 '시청률'로만 평가한다면 큰 오산
[XP초점] '공항 가는 길' 신성록, 끝까지 이기적인 '나쁜 남자'의 전형
[XP초점] '슬램덩크', 언니들의 꿈은 계속되어야 한다
[XP초점] 트와이스는 'TT', JYP는 '^^'
[XP초점] '우결' 아이돌 캐스팅 탈피, 원조 위엄 되찾을까
[XP초점] 트와이스·태연·블랙핑크·마마무, 11월 음원차트 '불 붙었다'
[XP초점] '키스·교통사고·사망'…'낭만닥터 김사부' MSG 가득한 1회 통했다
[XP초점] 트와이스·태연 버티고, 규현·효린 가세하고 '미친 11월'
[XP초점] "눈물날만큼 행복해"…비투비, 첫 댄스곡 1위의 의미
[XP초점] '안투라지', 민망한 전개에 초라한 시청률…반등 가능할까
[XP초점] 돌아온 'SNL'표 정치 풍자,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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