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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VIP 정체는 허준호…지진희, 끝내 대선 출마 포기 [전일야화]
노민우 "동생 아일 '슈퍼밴드' 우승 대견해, 유닛 선보이고파"[엑's 인터뷰④]
노민우 "소속사 분쟁으로 20대 때 활동 제약, 멘탈 단단해졌다"[엑's 인터뷰③]
'저스티스' 최진혁·박성훈, 의미심장 첫만남...나나 의문의 교통사고 [종합]
유승준 입국금지 청원, 닷새만 20만 돌파…청와대 답변에 관심 집중 [엑's 이슈]
단호한 병무청·국민청원 20만 눈앞…유승준, 입국은 여전히 가시밭길 [종합]
병무청 "외국인 스티브 유, 입국 금지 변화 無"…국민 청원 20만 돌파 눈앞 [종합]
병무청 부대변인 "외국인 스티브 유, 승소하더라도 입국 거부 가능"
"유승준 입국금지 다시 해달라" 국민청원 등장…후폭풍 ing [엑's 이슈]
유승준, 한국行 향한 끝없는 도전…분분한 여론 [엑's 이슈]
입국 길 열린 유승준 "감사, 반성하며 살겠다"→비난 여론 ing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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