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전

뼈 붙었고, 통증 없다…엄상백 "2위 와닿지 않아, PS서 도움 되겠다"

막판까지 치열한 KBO리그, 5년 만에 800만 관중 돌파 '역대 4번째' (종합)

'성적도 흥행도 1위' 정규시즌 우승한 LG, 10년 만에 120만 관중 돌파

'트위스트 고고' 이찬원, '미스터 라디오' 출격 예고…기대감 UP

친정팀 NC만 만나면 '펄펄', 김준완의 생각은?…"긴장감 있는 청백전 느낌"

강력 의지 보였지만...'스포츠 탈장 수술' 캡틴 SON, 페루전 결장 유력

김의영 "결혼부터 은퇴, '화밤' 7개월 공백에 가짜뉴스 多" [엑's 인터뷰②]

양의지 뒤를 받칠 제2의 포수, 누가 국민타자 눈을 사로잡을까

조성환 코치가 심어준 자신감, 안재석은 수비가 두렵지 않다

벌써 156km 찍은 안우진, 이승엽 감독 한국 첫 실전서 두산 압도

'캠프 성료' 이승엽 감독의 바람 "선수들이 흘린 땀, 몇 배 가치로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