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봉황대기 히어로] 광주일고 유창식, "반드시 우승 꿈 이룰 것"

[스카우팅 리포트] 공주고 안승민, "내가 바로 리틀 박찬호"

[봉황대기 히어로] 신일고 하주석, "응원 아까지 않은 가족들에 감사"

[봉황대기 고교야구] 안승민의 공주고, 8강행 확정

[봉황대기 고교야구] 우승후보 신일고, 장충고에 '진땀 승'…8강행

[봉황대기 히어로] 북일고 김동엽, "나도 MLB 홈런왕이 목표"

[봉황대기 고교야구] 우승후보 북일고, 성남고에 '진땀 승'

[봉황대기 고교야구] 광주일고, 부산고 물리치고 16강행 '순항'

[봉황대기 히어로] 인천고 양원혁, "아버지만큼 야구하고파"

[봉황대기 히어로] 신일고 박주환, "개인성적보다 팀이 중요"

[봉황대기 고교야구] 우승후보 신일고, 16강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