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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스널에 엄중경고 날렸다…북런던 더비 "토트넘 기대된다" 발언 주목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빌런 라인업까지 완성…'열혈사제2', SBS 새 구세주 등극할까 [엑's 이슈]

이준, 연날리기 경력 10년 이상…공원 행인들 시선 집중 (전참시)

'2관왕 임박' 이강인, 로리앙 원정 선발 유력→리그1 조기 우승 확정 지을까?

인도네시아 '유럽파 혼혈 4총사' 경계령…황희찬 동료부터 187cm 장신 FW까지 [도하 현장]

'평점 꼴찌' 김민재 대반격 시작됐다!…'다이어보다 잘 하네?' 키커도 KIM 인정!

'감옥行' 김수현 찾아간 김지원…포상 휴가 '눈물의 여왕', 유종의 미 도전 [엑's 이슈]

'바르사전 13분+리그 2연속 벤치' 이강인, 리옹전 선발 유력…PSG 중원 지킨다

"1군서 던지는 건 다르지 않을까"…시즌 첫 DH 개최, 사령탑이 '세이브왕' 호출한 이유

최정 응원하는 이승엽 감독 "2위로 밀려도 괜찮아, 600홈런까지 쳤으면"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