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
'제2의 김연아' 꿈꾸는 유망주, 피겨 챔피언십 총출동
[피겨 인사이드-2011 결산 ②] 김해진-박소연, 韓피겨의 쌍두마차로 성장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최연소 국가대표' 변지현, "평창올림픽에서 감동주고 싶어요"
미셸 콴, 올림픽金 놓쳤지만 명예 얻은 이유
'피겨 신동' 툭타미셰바, 유스올림픽 출전…박소연도 도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랭킹 우승' 박소연, '토털패키지' 가능성 증명하다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6차 SP 1위
피겨 랭킹 준우승 김해진, "앞으로 더욱 분발해야겠다"(인터뷰)
'14세 소녀' 툭타미셰바, 피겨계 '신선한 충격'
'피겨 신동' 툭타미셰바, GP 5차 우승…거침없는 질주
'피겨 신동' 툭타미셰바, 그랑프리 2회 우승 도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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