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쿠에바스
재정비 마쳤다, KT 가을야구 준비 완료…사령탑 "기본기 잘 지키는 팀이 이긴다" [PO]
강백호 '부상 제외'+3인 포수 체제…NC-KT 엔트리 확정 [PO]
첫판부터 외인 에이스 '빅뱅'…NC 페디 vs KT 쿠에바스 1차전 '선발 맞대결' [PO]
올가을, 고영표가 하고 싶은 말 "실패를 두려워 말고, 성공을 기대하자" [인터뷰]
뼈 붙었고, 통증 없다…엄상백 "2위 와닿지 않아, PS서 도움 되겠다"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페디 vs 노시환…KBO, 2023시즌 MVP-신인왕 후보 확정 [공식발표]
LG 우승+롯데 노히트노런+오승환 400SV…2023 KBO리그 빛낸 기록들은?
'강철 매직'의 대반전, KT는 '최고 대우'로 화답했다…이강철 3년 재계약
'대체선수 합류→승률왕 확정' 쿠에바스 "KBO 역사에 이름 남길 수 있어 영광"
'연이틀 대승' 이강철 감독 "박병호가 초반 타점으로 분위기 이끌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