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복
히메네스 '타이밍 늦었어도 점프샷으로 잡는다'[포토]
히메네스 '앗! 공을 놓쳤어~'[포토]
양상문이 밝힌 소사 바꾸지 않은 이유 "봉중근 못나오는 날"
간절함 품은 오정복 "준비는 다 됐다"
한화와 LG, 같은 7회 다른 결과
'사연 가득' 홍성용 "기회 올 것으로 생각했다"
'에이스' 무너진 LG, 1패 이상의 부담
'데뷔전 결승포' 오정복 "보여주고 싶은 마음컸다"
'데뷔전 완벽투' 홍성용 "좋은 첫 인상 남기고 싶었다"
'3연패 탈출' 조범현 감독 "오정복, 결정적 흐름 가지고 왔다"
승리 부른 이적생, kt의 트레이드 마법은 계속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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