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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컴백 어찌될까…민희진 vs 하이브, 'N차전 발발' 타임라인 [엑:스레이]
전혜진X수영 '남남', 2024 뉴미디어 콘텐츠상 대상…"IP 크로스오버 역량 집중"
"주변에서 반대하는데..." 달라진 미래 구상, 김연경은 왜 행정가 아닌 지도자를 꿈꿀까
'서동진♥' 송다혜, 걸그룹 시절 혹독 다이어트…"소시지 한 팩으로 버텨" (다혜가다했다)
엑소 찬열, 오늘(28일) '블랙아웃' 발매…"수호 형 응원 든든해" [일문일답]
서준영 "19평 이사에 2.5t 트럭 4대"…브라이언 "그거 병이다" (청소광)[종합]
'펜싱 金' 오상욱, 경기 전 '코 풀기' 해명 "여유·얼굴 보여주기 NO" (살롱드립2)[종합]
뉴진스 '슈퍼내추럴'·'하우 스위트', 美 빌보드 차트서 여전한 인기
하이브는 "적법한 절차"라는데…해임된 민희진 "위법한 결정" [종합]
민희진 측 "해임 후 뉴진스 프로듀싱? 대중 기만…하이브, 법원 결정 무시" [전문]
"길 걷다가도 투구폼 잡아봤다"…너무나 간절했던 부진 탈출, '안경 에이스' 이제 웃을 수 있을까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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