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도영이 아버님 진정하시요잉, 이게 끝이 아니랑께요"…'최연소 30-30'에 광주동성고 스승도 뭉클했다
"모교 가면 (김)도영이밖에 몰라요"...후배가 기특한 '대투수' 양현종 "워낙 잘하고 있잖아요" [현장인터뷰]
7회까지 묵묵하게 던졌다, '시즌 5번째 QS+' 양현종이 보여준 에이스의 존재감 [고척 현장]
'김도영 대기록 달성'에 박수 보낸 이범호 감독 "남은 기간 새로운 도전 기대" [고척 현장]
김도영 '동성고 출신 선배 양현종에게 받는 축하 물세례'[포토]
30-30 김도영 '양현종에게 맞는 시원한 축하 물세례'[포토]
이범호 감독 '양현종 승리 축하해'[포토]
김도영, 최연소·최소경기 30-30 달성 'KBO 새 역사'…'타선 폭발' KIA, 키움 12-1 대파+위닝시리즈 [고척:스코어]
KIA 팬들에게 인사하는 양현종[포토]
양현종 '7이닝 1실점 호투'[포토]
김도영 '대투수 양현종의 축하 받으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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