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보

[인천 AG] '한·일전' 앞둔 정진선 "일본? 생각보다 잘하네요"

[인천 AG] 정진선 앞세운 男 에페 단체, 한·일전 성사됐다

[인천AG] 남현희 넘은 전희숙, 플뢰레의 '新여왕 대관식'

'전구단 승리' 류제국 "무조건 이기고 싶었다"

손아섭·신본기, 1군 등록 말소…김시진 감독 '고민'

'무4사구 완봉' LG 리오단 "마운드에서 집중하려 노력한다"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日 프로야구 교류전, 야구 문물 '크로스오버'

넥센, 하영민의 어깨 뒤로 희망을 보다

'우여곡절 끝 1승' LG 우규민 "10승 보다 더 힘들었다"

'첫 승' LG 리오단, 결국 빠른 투구 타이밍이 통했다

양학선, "우승보다 신기술 시도가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