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로컬 보이 '배찬승' 품은 삼성…박진만 감독 "제구 안정적, 즉시 전력감으로 충분" [대전 현장]
1~3R 지명권만 6장, 드래프트 '큰손' 키움…내야수·투수 유망주 싹쓸이 이유 있었다 [드래프트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한화, 어떻게든 이기고 싶었다"…정준재의 '발', 이글스 마운드 무너뜨렸다 [인천 인터뷰]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이영빈, 이병규 같은 타자 될 것"…'예비군 0년 차' 기대주 향한 염경엽 감독의 극찬 [잠실 현장]
개막전 합류 뒤 170일 1군 생존, 하지만 끝내 9일 첫 2군행…"고영우, 광주에서 다소 실망스러웠다" [고척 현장]
18G 남기고 '50-50' 진짜 현실 되나…오타니 시즌 47호 도루 성공, MVP 모의 투표도 '28표' 압도적 1위
야구장에서 '살인 태클'이라니…U-23 야구대표팀, 베네수엘라와 몸싸움→김두현 1G+메디나 4G 출장 정지 징계 [공식발표]
첫 우승 반지에 첫 유격수 GG까지?…박찬호 '인생 시즌' 만든다 "현실의 내 팬들 위해 안 무너질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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