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SSG, 17일 두산과 홈경기서 '원클럽맨' 김태훈 은퇴식 진행
이정후가 건넨 작별 인사, 그렇게 '그의 도전'이 시작됐다
연이틀 삼성 잡은 KIA, 3연승 질주+공동 4위와 3G 차 유지...한화는 5연패 수렁 (종합)
'김태군 결승타+정해영 3년 연속 20SV' KIA, 삼성 2-1 꺾고 가을야구 희망 이어갔다
육선엽 2억5000만원…삼성, 2024 신인선수 10명과 계약 완료
'원클럽맨' SSG 김태훈, 현역 은퇴 선언…"응원과 함성 잊지 않겠다" [공식발표]
"김태훈 견제구 제재,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속상한' 박진만 감독 어필 왜?
신예 윤우, 엘줄라이엔터와 전속계약…진선규와 한솥밥 [공식입장]
'71분 우천 중단 기다렸다' 삼성, '세 번의 빅이닝'으로 KT 10-4 대파…2연승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두산 역전 드라마 속 김재환 3안타, 국민타자가 바라는 부활 징조일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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