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
조현아, '줄게' 라이브 논란 후 첫 무대…이승철 "제 점수는요" (놀토)[전일야화]
'78세' 윤여정 "13년 전부터 최화정 소개로 운동…덕분에 오스카 갔다고" (질문들)[종합]
조현아, 라이브 논란 '줄게' 정면승부…"저는 다 주는 사람" (놀토)[종합]
대체 외인도 네일 복귀 기원했다...'에이스' 기다리는 팀 구성원들의 '진심'
악플 읽고 결국 2차 사과까지.…지승현, '굿파트너' 때문에 [엑's 이슈]
나영석PD, 설거지 담당 막내됐다…이서진 "최고 매출 찍겠네" 마지막 영업 달린다 (서진이네2)
덱스에 감탄…"부모가 어떻게 해야 저렇게 크지?" (언니네 산지직송)[종합]
최민환 기강 잡는 딸, 아이돌 2세 맞네 '춤신춤왕'…"아빠는 춤도 모르면서" (슈돌)
차승원 "유해진과 갈등 多…임영웅='심시세끼' 서열 3위" (낰낰)
'복길이'처럼 억척스러운 김지영→배수빈의 힐링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종합]
김지영 "폭력·피 난무하는 작품에 지쳐…힐링 준 작품"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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