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한화의 선택은 김서현? 1165명 선수들 운명의 날 밝았다

'문동주 콜업' 신중한 수베로, 슈퍼루키 강한 멘탈을 믿는다

KBO, 2023년부터 중학교 야구부 창단 집중 지원

소중한 생명 구한 고교 선수 위해, KT 성남고 선배들이 나섰다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5일 개최…1차지명 폐지·11라운드 지명

두산 미래 짊어질 좌완 영건, 데뷔 첫 1군 등록 "제구력 좋아졌다"

캠핑 장비, 위장약이 필수품? 우리가 몰랐던 스카우트의 24시 [김지수의 야구경]

'불구속 기소' 이영하 언급 자제 두산, 차분히 재판 결과 기다린다

'대호깐부' 정근우가 보낸 특별한 선물, "친구야 고생했데이!"

자존감 회복한 서준원 "이대호 선배 은퇴 시즌, 이렇게 못 끝내죠"

폭우 여파 속 대통령배 우천 순연, 심준석·김서현 11일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