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엔트리
부상자 4명+최다실책 1위...'개막 첫 연패' KIA, 위기 돌파 가능할까
이주찬 밀었던 '명장'의 촉, 롯데 첫 연승 견인..."감독님 기대 부응해 다행" [부산 인터뷰]
형은 끝내기·동생은 슈퍼 캐치, 몸 멀어도 활약 통했다…이주찬·이주형 형제의 아주 멋진 날
최정에 막혔던 최항, 두산 울리고 웃었다…"형이 타이밍 빨리 잡으라고 했다" [부산 인터뷰]
'불펜 무실점+김헌곤 쐐기포' 삼성, 7-3 승리+위닝시리즈...KIA 시즌 첫 연패 [광주:스코어]
롯데 '좌승 사자' 만난 두산, 우타자 7명 배치..."반즈 고려한 라인업 구성" [부산 현장]
'연패 탈출 주역' 삼성 안주형, 왼쪽 검지 미세골절로 1군 엔트리 말소 [광주 현장]
키움이 하위권? "그런 반응·여론 신경 안 써"…4연패 뒤 6연승, 홍원기 감독의 속내는?[고척 현장]
"황성빈? 언제든 뛰려고 해야죠"...도루 성공률 100%, 김태형 감독의 시선은? [부산 현장]
롯데의 새 '악바리' 이정훈, 멀티 히트에도 "더 잘 칠 수 있었는데..." [부산 현장]
1군 콜업 당일 '3출루+호수비'…8연패 탈출을 이끈 삼성 외야 유망주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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