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개최…부산시·BIFF 집행위 합의
강수연 BIFF 집행위원장 "검찰 수사 결과에 유감"
영화인 "BIFF 보이콧"·부산시 "정상 개최"…날선 입장 대립
이정재·종한량, 한중 대표 남신의 만남 "형제 같죠"
영화인 비대위,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전면 거부 선언
법원, 부산국제영화제 신규 자문위원 68명 효력 정지
강수연 BIFF 집행위원장 "법원 가처분 신청 인용에 유감"
'JIFF' 김승수 조직위원장, BIFF 사태 언급 "영화제는 축제"
감독 146人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고 싶습니다" 호소
안성기, BIFF 논란에 일침 "바람직하지 못한 일"
임권택 감독, BIFF 사태에 안타까움 "지켜내야 할 영화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