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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라스트 댄스' 메시, 단란한 가족사진 '찰칵' [결승전]
'남미가 유럽보다 약하다고?'...아르헨, 20년 만에 남미 '한' 풀었다 [결승전]
'오 신이시여!'...'슈퍼세이브' 아르헨 GK "제때 발 뻗은 것, 신께 감사해" [결승전]
카타르 WC 영플레이어, 6년 전 메시 은퇴 말렸던 그 소년이었다 [결승전]
'마이 프레셔스'...8년 전 지나쳤던 트로피, 드디어 '입맞춤' [결승전]
'WC 챔피언' 스칼로니 감독 "자랑스럽다...모두 즐기길 바란다" [결승전]
[오피셜] '축구의 신' 메시, WC 골든볼 수상...WC 역사상 최초로 2회 선정 [결승전]
'아르헨 수호신' 마르티네스, 메시 WC 우승도 지켜냈다 [결승전]
메시+디마리아 듀오, '역대 최초' 올림픽·코파·월드컵 '트리플 크라운' 달성 [결승전]
'축구의 신' 메시가 웃었다…아르헨티나, 승부차기 끝 월드컵 우승 [결승전 리뷰]
'결승전 해트트릭' 음바페, 8골로 WC 득점 1위...빛바랜 골든슈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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