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
두산 김진욱 감독 "선수들 컨디션 잘 유지하고 있어 다행"
한화, '황당 주루사'에 추격 분위기 '찬물'
'130M 초대형포' 김현수, 장타 시동 걸었다
'김현수 투런포' 두산, 한화에 대승 '시범경기 단독 선두'
'1361일만에 1루수' 홍성흔, '다이빙 투혼'에 분위기 UP
'위기관리 굿' 김선우, 한화전 5이닝 5안타 3사사구 무실점
LA 타임즈 "류현진, 최소 5선발 진입은 문제없을 것"
'3이닝 5사사구 6실점' 김혁민, 2사 후 고비 못 넘었다
'비거리 130M' 김현수, 대전구장 리모델링 후 첫 홈런포
"겁 먹지 마라" 김응룡 감독, 선수들에 패기 강조
홍성흔, 올 시즌 화두는 "감독님 뜻대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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