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광해' 누적 관객수 460만 돌파, 올 추석 500만 넘길까?
김기덕, '피에타' 조기 종영 선언 "작은 영화에 기회 돌아가길"
광해 300만 돌파, 9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성적
'고쇼' 박기웅 이상형 공개 "예쁜 두상을 보면 기분 좋다"
'고쇼' 이성미 "신인시절, 밤업소 주름잡아"
유준상, "절친 민병훈 감독의 '터치' 장담할 수는 없다"
유튜브, '무슬림의 순진함 동영상' 삭제 거부 '논란'
김기덕-홍상수 감독, 같거나 혹은 다르거나
김기덕 감독 "수익은 휴지일 뿐, 저예산 영화 투자 부탁"
라나 워쇼스키 성전환 후 첫 공식석상…이제 워쇼스키 '남매'라 불러주세요
'서프라이즈', 팀버튼의 우상이었던 비운의 감독 '에드우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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