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캠프
박해민 vs 구자욱 어색한 만남, 연습경기서 친정팀 맞대결 성사
"이의리 불펜투구 예정, 괜찮으면 시범경기 전에 콜업" [현장:톡]
광주로 돌아온 나비, 6번 DH 출격…선발 임무는 이민우
채식 루틴도 바꿨다, 노경은 "내가 해야 할 일 너무 잘 안다"
무실점 행진→5선발 성큼, 긁고 싶게 만드는 '윤중현 복권'
"김도영 못지않게 자질 좋다" 타이거즈에 흐르는 신성한 '젊은 피'
루키들 사이에 흐르는 묘한 경쟁심 "동주, 도영이가 잘하면 나도..."
"지금 구위면 바로 쓸 수 있죠" 디펜딩챔피언, 비장의 카드 꺼낼까
KT, 2022 스프링캠프 성료…우수선수 문상철·이상우 선정
마법사 군단의 값진 우승 경험 "자존감 높아졌고 여유 느껴진다"
'대선배' 류현진과 대화해 보고 싶은데…"조마조마합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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