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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작품만 13개" 정해인·이동휘→이성경, 싱가포르 '디즈니 쇼케이스' 빛냈다 [종합]

16강 진출 확률은 9%, '도하의 기적'은 일어날까

'커넥트' 정해인·고경표·김혜준 "日 거장과 작업, 꿈만 같았다" (디즈니 쇼케이스)[엑's 현장]

이정재·박서준부터 BTS의 K팝까지…'디즈니 쇼케이스' 중심된 한국 [종합]

"유럽 스카우트 눈에 들어왔다" 주가 치솟는 조규성, 伊도 주목

루크 강 총괄 "'빅마우스-사운드트랙-인더숲' APAC 콘텐츠 TOP3" (디즈니 쇼케이스)[엑's 현장]

벤투호 선전 기원하는 AFC "한국 16강, 어렵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6수에도 실패한 이란 16강 진출, 亞 최다 탈락 불명예 기록만 늘었다

[카타르 현장] 역대 최장수 감독의 '어쩌면 마지막'...믿고 응원할 때

[카타르 현장] "상황 다르지만..." 김민재∙황희찬, 포르투갈전도 출전 모른다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WC 공격 기여도 2위 등극...1위는 음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