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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해병대' 악명높은 점호 시간 시작…공포스런 '각'의 향연

장윤정 母, 호소 안먹히니 폭로전 돌입 "독한 내 딸X"(전문포함)

'응팔' 신원호PD "2002년 배경 설정은 와닿지 않았다"

대화나누는 강민호와 이대은'[포토]

'벽을 뚫는 남자' 유연석, 뮤지컬 새내기의 새로운 도전

'벽을 뚫는 남자' 유연석 "운명 같은 작품, 꼭 하고 싶었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유족, "약물 중독 사실 알고 있었다" 고백

박나래 "술자리 이성 유혹 성공률? 100번 대시하면 30명 사귈 수 있어"

'슈퍼스타K7' 날카로운 송곳이 없다 [XP초점]

디아즈, 이르면 '내년 여름 복귀'…공식 발표 앞둬

디아즈, 여론에 힘입어 '조기 복귀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