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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현장] 센 캐릭터 전문 신성록, '황후의 품격'이 완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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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비판 받아들일 것"…산이, 젠더 논쟁 해명·사과→논란 잠재울까

산이, '페미니스트' 논란 해명…"여성혐오곡 아니야, 오해풀리길"

[엑's 인터뷰] '손 the guest' 김동욱 "'커프' 김재욱과 재회, 11년 흘러도 똑같아"

'왜그래 풍상씨' 박인환→최대철, 베테랑 합류…신구조합 '기대 ↑'

'나쁜형사' 김건우, '역대급' 연쇄살인마 변신…신하균과 맞대결 예고

"블랙홀 같아"…'나인룸', 몰입도 끌어올린 임팩트 甲 프롤로그 5

[종합] "행복한만큼 아쉬워"...'흉부외과' 배우들, 애정 가득한 종영소감

‘붉은 달 푸른 해’ 3차티저 공개, 가장 슬픈 잔혹동화의 서막

SK 이재원 "나로는 우승 못한다? '함께' 결과로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