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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박효준 美 출국 '풀타임 목표, 팀에 도움되는 선수 되고파'[엑's 셔터스토리]
‘류지현 감독 원 픽’ 임찬규 “시범경기인데 146km/h 다행이야”
박효준 'MLB를 향해서'[포토]
피츠버그 박효준 '새 시즌 기대해주세요'[포토]
박효준 '미국으로 돌아갑니다'[포토]
박효준 '지난 시즌보다 좋은 성적 목표로'[포토]
박효준 'ML로 늦은 복귀합니다'[포토]
박효준 '코로나19 딛고 ML 복귀합니다'[포토]
5선발 후보들의 도드라진 경쟁력, 손에 쥔 패가 다채롭다
'직장폐쇄 끝' 류현진 출국, '코리안 몬스터도 어쩔 수 없는 딸바보'[엑's 스토리]
"프로에서 한자리 맡아서 할 수 있습니다" [현장: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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