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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와 현우', 진출의 기쁨을 나누는 옛 동료[포토]
[GSL 예선] 60명 선수 선발 완료... EG 이제동 예선 통과
[GSL 예선] kt 김대엽, "GSL과의 인연 만들고 싶다"
[GSL예선] kt 이승현, "올해 역시 우승이 목표"
[GSL 예선] 진에어 조성주, "본선 상대 확인 후 황당했다"
[GSL 예선] 팀 리퀴드 윤영서, "역시 프로토스는 강하다"
[GSL 예선] 진에어 조성호, "양대리그 진출 실패가 아쉽다"
[GSL 예선] CJ 신희범 "첫 양대 리그 기대된다"
[GSL 예선] 삼성 김기현, "조 지명식이 목표"
[GSL 예선] 스베누 최지성, "분광기 사도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
[GSL 예선] 삼성 백동준, "예선 통과는 당연한 결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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