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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와도 안 나갈래"…英 100kg CB, 맨유 잔류 원해→턴하흐 플랜 훼방
'수비왕' 김민재의 '갓벽한 귀국'…메달 걸고 트로피 들고, 센스까지 [뷰하인드]
디펜더 김민재(DEFENDER KIM MIN JAE)[포토]
김민재 '수비왕 돌아왔습니다~'[포토]
김민재 '리그 우승-최우수 수비상 2관왕 후 귀국'[포토]
양손 무겁게 입국장 나서는 김민재[포토]
김민재 '뜨거운 환대, 쑥스러운 듯 혀 빼꼼'[포토]
수비왕 김민재 'A매치 대신 기초군사훈련'[포토]
김민재 '수비상 트로피 보여드릴게요~'[포토]
김민재 '소중한 트로피'[포토]
김민재 '귀국 환영에 꾸벅 인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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