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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 '와일드카드 1차전 데일리 MVP'[포토]

김민재 MVP 뽑혔다!…"센터백 얼마나 힘든데" 콤파니 믿음, KIM 부활 이끌었다

신한은행-농심, 2024 KBO 포스트시즌 스폰서 참여

"고우석? 같이 힘내자고 했다"…이정후, 친구이자 매제와 동반 '부활' 꿈꾼다

'김도영 포함' KBO, 2024시즌 MVP 후보 18명 공개…신인왕 후보도 확정 [공식발표]

"본인이 고사했습니다" 창단 첫 통합 우승 주역은 왜 WC 엔트리에서 빠졌을까 [수원 현장]

멀티홈런 폭발! KT PS 진출 이끈 로하스…"목표는 KS 우승" [현장인터뷰]

"우리 감독님 천재라고 생각해요!" 외인 타자도 놀란 그 순간, 사령탑의 대타 카드가 적중했다 [수원 현장]

이정후 "야구 한창 늘 나이, 걱정이다"…내년은 풀타임 다짐 [인천 현장]

'미드필더의 아버지' 40세 나이로 은퇴 선언…"언젠가 바르셀로나 돌아갈 것"

김민재, 키커마저 인정했다...MVP+베스트 11 석권 여론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