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수비
지난해보다 아쉬운 노시환 성적? 사령탑 생각은 다르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푸른 한화' 상승세 힘 보탰다…'멀티홈런' 장진혁 "순위표 가끔 보지만, 매일 최선 다해야죠" [현장인터뷰]
'1위 호랑이' 봤지? 강한 거…KIA, LG에 4-0 쾌승→시리즈 스윕+4연승 질주 [잠실:스코어]
엔스 '문보경 호수비 고마워'[포토]
엔스 '문보경 호수비에 손 번쩍'[포토]
"'ML 36승' 수식어? 압박감 있었지만..." 책임감 안고 KBO 입성, 라우어는 승리만 바라본다 [현장인터뷰]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야"…'2인→3인 포수 체제 변화' KIA, 대권 도전 진심이다 [잠실 현장]
'KIA와 운명의 3연전' LG, '외야 유망주' 최원영 선발 기용..."최근 타격감 좋아" [잠실 현장]
ML 스카우트 앞에서 존재감 '쾅'…30-30 김도영 가치, 급상승하고 있다 [고척 현장]
30-30 완성→다음은 40-40? 김도영은 "40도루도 힘들 것, 팀 승리 위해 많이 출루하겠다" [현장인터뷰]
'김도영 대기록 달성'에 박수 보낸 이범호 감독 "남은 기간 새로운 도전 기대" [고척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