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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밀워키행' 테임즈, 외인 최초 2년 연속 수상
NC, 테임즈 대안 찾기 박차 "모넬, 후보 중 한 명"
이승엽-양의지, 3년 연속 황금장갑 품에 안을까
테임즈, 강정호와 한솥밥?...피츠버그 '눈독'
'괴물' 테임즈, MLB행 놀랍지 않다...최대 1800만 달러
[KBO 시상식] 개인 첫 홈런왕…최정 "베이스 돌며 웃음 나왔다"
장점 살리는 야구…닻 올린 힐만호
테임즈의 거취와 NC의 내년 과제
[KS3] 맥 빠지는 4번타자, 테임즈를 어찌하리오
[PO3] '못 친' 테임즈-'찬스 침묵' 히메네스, 실종된 효자 외인
[편파프리뷰] 기선제압 성공, 완전체로 2연승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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