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드래프트
두산 송일수 감독 "외야수 박건우에 큰 기대 걸고 있다"
[임지연의 플레이볼]'팀을 위한 선택'…두산,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두산 "김진욱 감독 경질, 팀을 위한 선택"
김진욱 감독도 경질…두산 '변화의 바람' 거세다
[임지연의 플레이볼] '윤석민 주고 외야 보강' 두산, 트레이드 승자 될까
2차 드래프트 결과 발표, 이혜천·임재철 등 총 34명 이동
동산고 출신 최지만, 시애틀 40인 로스터에 포함
마운드 보강 필요한 한화, 제2의 김성배 이재학 노린다
美언론 "추신수, 양키스 영입 1순위 목표"
[임지연의 플레이볼]거침없이 달린 막내 NC의 1년
‘10승’ NC 이재학, 신생팀 루키서 리그 대표 에이스로 발돋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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