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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서 야구할 수 있었던 것, 자부심이고 행복이었다"…KT로 떠나는 한승주 마지막 인사
'아빠처럼 13번 달고' 父子 국가대표 이태석…"솔직히 아버지 생각 안 나, 끝나고 잘했다고 연락 와" [현장인터뷰]
'손흥민 대체자' 배준호, 또 미친 활약→쐐기골 '쾅'…"힘든 상황, 분위기 바꾸고 싶었다" [현장인터뷰]
홍명보호 독주 체제! 이러면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 '조기 확정?'…요르단-이라크 무승부→한국과 격차 더 벌어졌다 [쿠웨이트 현장]
최원준의 선전포고? "日 국제대회 20연승, 질 때 됐다"…대표팀 타선 '활력소'가 밝힌 힘찬 각오 [타이베이 현장]
홍명보 감독 "손흥민, 최고일 때와 비교해 부족…미래 위해 보호할 때" [현장 인터뷰]
김도영이 울린 쿠바 '362억' 투수, 독감 때문에 부진?..."전날까지 기침, 컨디션 안 좋았다"
'오열' 유진, ♥기태영 철벽 어땠길래 "내 노력 없었으면 두 딸 없어"(유진VS태영)
북한의 '이란 폭격', 한발 부족했다…2-3 석패→A조 꼴찌 탈출 실패 [WC 리뷰]
이러다 일본도 잡는다?…'황즈펑 6이닝 노히트' 대만. 도미니카 꺾고 2연승 B조 선두 유지 [프리미어12]
너무 힘 들어갔나? 'KBO 신인왕 0순위' 아쉬운 국대 공식 데뷔전…8회 백투백 홈런 허용→강판 [프리미어1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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