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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옥순, 배려심 없다vs솔직한 모습…"사회성 부족" 해명 [엑's 이슈]

"이래서 안우진이구나를 느꼈다" 국민타자도 혀 내두른 3연속 3구 삼진

대기록에도 세리머니 생략, 안우진이 기뻐하지 않은 이유 있었다

로하스에 진땀 뺐지만 이겨낸 안우진 "타자들 덕분에 정신 차렸다"

김민재, '제2의 이과인' 되나?…"나폴리 단장, 유벤투스 같이 가고 싶어해"

14기 영숙, 新 인기녀 등극 "0표 때가 그리워…멘탈 털리더라" (나는 SOLO)[종합]

사이 정리됐는데…14기 영자, 경수에 상철 아침밥 들켰다 "운명의 장난" (나는 SOLO)[전일야화]

WC 결승전 주심, 레알과 '환상의 짝꿍'...관장한 시즌 모두 우승

음문석이 김수현에게…"'드림하이' 안 보는 게 좋을 것" 왜? [엑's 현장]

10년 후 송삼동의 이야기…뮤지컬 '드림하이', 원작 넘을까 [종합]

염경엽 감독이 말하는 '신인' 박명근 관리법, 그리고 14번째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