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안치홍 '한화에서 첫 스프링캠프'[포토]
이재원 '한화에서 새 출발'[포토]
홍보부터 대표팀 구성까지…'한화와 2연전' 호주는 진심이다 [멜버른 현장]
베테랑도 베테랑이 필요해…한화 NEW 캡틴 "기댈 선배들 많아져 좋다" [멜버른 인터뷰]
'RYU 캠프 멤버' 이태양 "현진이 형, 어떤 선택하든 응원해" [멜버른 인터뷰]
"잘해도 KIA서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변우혁의 지난 1년 [캔버라 인터뷰]
"감회가 새롭죠"…2년 전 '우승 멤버' 배터리, 한화서 '감격 재회' [멜버른 현장]
'이글스맨 16년' 장민재의 확신…"올해 가을야구, 무조건 간다" [멜버른 인터뷰]
"문동주 때문에 힘들었어"…2년 차 외인과 신인왕의 '절친노트' [멜버른 현장]
고향 떠나고 연봉 줄었어도…야구장에서 웃음을 찾았다 [멜버른 인터뷰]
"가면 간다, 오면 온다 인사는 해야죠" 마지막 편지와 첫 인사, 김강민의 진심 [멜버른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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