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B등급' 받았지만, 1년 재수 선택했다…'42SV 세이브왕' 서진용, 2025 FA 신청 안 한다
방출 당일 곧바로 키움 연락 왔다…'버건디' 입는 김동엽 "마지막 불꽃 자신, 20홈런 기대 해주시길"
[단독] SSG 떠나는 조원우 코치, 7년 만에 '롯데 복귀' 임박…김태형 감독과 한솥밥 먹나
'삼성 방출' 92홈런 대형타자, 키움 유니폼 입었다!…"필요한 오른손 거포, 좌우 균형 맞춘다" [공식발표]
"제2의 오타니가 한국에 나타났다!"...'182cm·100kg' 한국 야구 유망주 등장에 일본도 깜짝
개막전·시리즈 단골 1번타자→이젠 대표팀이라니…"최대한 긴장하지 않겠다" [고척 현장]
"행복하다, KIA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고척에서 온 이범호 감독 계약 연장 '축하 메시지' [고척 현장]
"안 되더라도 해야죠, 부담 얘기는 그만"…빛을 볼 때 왔다, 멀티플레이어 신민재의 능력
'A등급 단 3명뿐' FA 선수들, 얼마나 움직일까…'최정' 거취, 초미의 관심사
'2연패' 쿠바 감독 "한국, 어린 선수들 눈에 띄더라…준비 정말 잘한 듯" [고척 현장]
김도영 "몸 반응 느린 것 같아 불만족"…쿠바전 2G 연속 도루에도 밝힌 아쉬움 [고척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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