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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여동생과 스킨십 안무에 울먹 "느낌 더러워…너무 치욕적" 폭소 (살림남)[전일야화]

'변성환호' 수원, 짜릿한 첫 승...3골 폭발시키며 성남 3-0 제압 [현장리뷰]

'노빠꾸' 지원, 라디오서 밝은 인사 "너무 열심히 해 사고가…" (친한친구)

극적인 '밀어내기 볼넷' 역전승에…이강철 감독 "벤자민+로하스, 역전 계기 마련" [잠실 현장]

성희롱 논란 '노빠꾸', 제작진은 사과→걸그룹 소속사는 "문제 없다" [종합]

"탁재훈도 만류했다"는데…지원 소속사 "이견 無, 당당히 제 몫" [엑's 이슈]

'AV 권유' 발언에도…시그니처 소속사 "진지한 대화, 이견無" [전문]

'노빠꾸 탁재훈', AV배우 권유 슬쩍 편집→입 싹 닫았다 [종합]

'전반전 터치 딱 2번' 英 레전드, 케인 맹비난…"골 넣으면 뭐해? 좀 움직여!"

혹독한 19금 신고식…시그니처 지원, 정말 몰랐을까 [엑's 이슈]

걸그룹에 "AV 데뷔해달라" 권유…탁재훈 예능, 비난 속출 '논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