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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KT
현주엽 감독 '납득하기 힘든 심판 판정'[포토]
조성민 '연속 3점슛 두 방으로 추격 시작'[포토]
조성민 '쫓아오기엔 늦었지'[포토]
조성민 '3점으로 맞대응'[포토]
메이스 '빠른 속공으로'[포토]
박인태 '공간을 활용해서'[포토]
팟츠 '어림없어'[포토]
그레이 '차분하게 레이업'[포토]
메이스 '라인따라 돌파'[포토]
메이스 '골밑에서 고군분투'[포토]
팟츠 '슛블록에 레이업 득점까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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