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지연
두산, 16일 잠실 SK전 시즌 마지막 '퀸스데이' 지정
SK 최정·정상호, 벤치에서 대기…이재원·박진만 선발
SK 이만수 감독 “남은 3경기, 불펜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어메이징’ LG-SK, 4위 경쟁 최종 승자는
4년째 두산 에이스 니퍼트, 이런 외인 또 있을까
LG 양상문 감독 1호 세리머니 주인공, 유망주 최승준
'11승' LG 우규민 "불펜 투수들이 잘 막아줘서 고맙다"
LG 양상문 감독 "마야, 비신사적 행동 없었으면"
'8회에만 10점' LG, 라이벌 두산 완파 '파죽의 5연승'
두산, 최악의 시나리오로 4강 희망 지웠다
'예상 못한 부진’ 두산, 3년 만에 PS 진출 실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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