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1~3R 지명권만 6장, 드래프트 '큰손' 키움…내야수·투수 유망주 싹쓸이 이유 있었다 [드래프트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원태민 주연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드라마로 돌아온다…12일 공개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아직은 사직 카리나도 감사합니다"…꿈꿨던 '생애 첫 등판' 롯데 영건의 다음 목표는? [현장 인터뷰]
"야구 그만둬야 할까 생각도"…1군이 간절했던 '잊힌 1차 지명 포수'의 맹활약, 롯데가 웃었다 [현장 인터뷰]
지금도 힘든데 월클 온다니...이강인 내년에 더 큰 시련?→'PL 득점왕 3회' 레전드 영입 추진
'박찬민 딸' 박민하, 사격 금메달 획득 후 근황…걸그룹인 줄
벌써 마무리캠프를?…LG 유망주 총집합! 경기 전후 3시간, '모창민 스쿨' 열렸다 [잠실 현장]
KIA·SSG 유망주 빛났다…U-23 야구대표팀, 네덜란드 4-1 격파→B조 1위 굳건
'이동국 아들' 시안, 차세대 유망주 답네…또 대회 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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