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시안컵
윤덕여, 우승 위해 北김광민과 우정 내려놓는다
정설빈의 자신감 "북한에 질 거라는 생각 안해"
넓고 많이 뛰는 이민아, 지능적으로도 뛴다
'군인 남매' 이병장과 권중사에게 북한전이란?
전가을이 보는 윤덕여호의 힘 "개개인이 강하다"
캡틴 조소현 "북한의 거친 플레이, 강하게 맞서겠다"
여자대표팀, 호텔서 남자 한일전 응원 "대한민국!"
'무승부' 한국, 한일전 5경기 연속 무승…남녀 동반 우승 안갯속
남자들만큼 강한 여자들의 의리 보여준 한일전
[동아시안컵 한일전] "서연아 걱정하지마" 골로 지킨 우한의 약속
[동아시안컵] 김영권의 축하 "조소현의 세리머니 인상 깊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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