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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김연아 보며 평창 꿈꿨다…출전해 행복"(일문일답)
최다빈-김하늘 '이제 평창만 남았다'[포토]
최다빈 '평창 리허설 성공적으로 마치고 왔어요'[포토]
최다빈 '김하늘과 함께 귀국'[포토]
'취재진과 인터뷰 나누는 최다빈'[포토]
'한국 출전' 피겨 팀이벤트, 황금 티켓 잡을 마지막 찬스
페어 감강찬-김규은 "남북 단일팀 논의, 신경쓰지 않으려 한다"
피겨 차준환, 프리스케이팅 출전 곡 변경 '승부수'
유영,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무대서 '최종 4위'
男피겨 이준형, 네벨혼 트로피 쇼트 4위 '평창 보인다'
유영, 주니어그랑프리 데뷔전 쇼트 5위…53.81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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