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세븐틴 호시 '자신감 가득'[엑's HD포토]
세븐틴 호시 '치명적인 청청패션'[엑's HD포토]
"지방공연? 제약 多"…우지도 지적한 공연장 인프라, 언제쯤 개선될까 [엑's 이슈]
우지 "세븐틴 콘서트, 지방에서도 하고팠지만…제약 너무 많아" (침착맨)
부승관, 남다른 인싸력 "연락처 개수 802개, 혜리의 4배" (혤스클럽)
시끄러운 플레디스…세븐틴 17만원 앨범·프미나 수납 논란 [엑's 이슈]
"앨범이 시가인가"…세븐틴, '고가 논란' 해명에도 불만ing [엑's 이슈]
"앨범이 17만 원?"…세븐틴 측 "가격 표기 오류" 해프닝 일단락 [전문]
"하이브, 이건 좀"…세븐틴 앨범 디럭스판=17만원에 갑론을박 [엑's 이슈]
박명수, 라이즈 원빈 등장에 "'겟 어 기타' 챌린지, 660만 나와" (라디오쇼)[종합]
박명수 "세븐틴 콘서트서 버논이 인사…도망가려다 끝까지 봤다" (라디오쇼)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