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펜
배찬승·함수호 '대구 로컬보이' 꿈 이뤄졌다…목표했던 삼성 입단이라니 [드래프트 현장]
"워크에식 우수"+"전형적 장타자"…삼성, '배찬승' 포함 신인 지명 이유 밝혔다
'어깨 피로' 문동주, 끝내 1군 엔트리 말소…MOON의 대안은? [대전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삼성, 1R 전체 3순위 대구고 좌완 배찬승 지명…고심 끝에 '대구 로컬 보이' 선택했다 "내 피는 푸른색" [속보]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5년 연속 50G+10홀드, 구승민의 자랑스러운 훈장...부진 이겨낸 책임감과 헌신
'문동주 어깨 통증' 한화, '2군 완벽투' 장민재 콜업…13일 롯데전 선발 가능성
"지금 레벨은 유영찬 다음"…육성선수에 2억을 투자한 LG, 순위싸움 '신의 한 수' 되나 [잠실 현장]
7이닝 10K 깔끔투, '에이스' 자격 증명한 양현종 "광주 홈경기서 1위 확정하고파" [광주 현장]
롯데 5강 희망, 절망으로 바뀐다...주루사 이어 수비 실책으로 자멸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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