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레이예스
LG 뒷문 공백 안 느껴진다…1군 2년차+마무리 1년차 유영찬, 이렇게 잘할 수가
"어떻게든 이기려고"…총력전에도 루징시리즈 확정, 김태형 감독이 밝힌 짙은 아쉬움 [사직 현장]
"롯데 팬이 많았는데, 힘 났다"…고향에서 펄펄, LG 손주영 호투 비결은? [현장 인터뷰]
'고향팀 킬러' 손주영 QS, 박동원 홈런포로 롯데 무너뜨렸다…LG 4연승 질주+롯데 원정 위닝시리즈 확정 [사직:스코어]
퓨처스리그 '6할 폭격' 이학주 콜업→선발 출전…롯데, 동백시리즈 승리 정조준 [사직 현장]
"좌절감 느꼈던 건 사실"…움츠러들었던 LG 1선발, 부활의 날갯짓 펼까 [현장 인터뷰]
'감 잡은' 1선발 엔스, 롯데전 2G 연속 QS+오스틴 결승포 쾅!…LG 3연승 질주, 롯데는 5연승 마감 [사직:스코어]
천만다행 "한동희 대타 가능"…'시즌 첫 5연승' 롯데, 분위기 살아난다 [사직 현장]
류현진·페냐 '원투펀치' 모두 최하위에 무너졌다…한화, 롯데와 승차 없는 9위→최악의 결과로 사직 원정 마무리
무자비한 롯데, 고승민-이주찬-전준우 '슈퍼 자이언츠포' 5연승 견인…'최하위 탈출 눈앞' 롯데, 9위 한화전 쓸어담았다 [사직:스코어]
입대 D-33 '마지막 불꽃' 태우기 위해 한동희 돌아왔다…6번타자 3루수 선발 출전 [사직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