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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보낸 장문의 메시지, 마무리 후계자 각성 이끌었다

강형욱 "그 나이 때 친구 필요 無"→비투비 이창섭 "가스라이팅 아니냐" (개스트쇼)

나영석 "'지락실2', 애들 춤추고 난 쳐다보고..." (가요광장)[종합]

남희석, 크리스티나와 '미수다' 멤버 만남 "매주 회식비만 150만 원" (마이웨이)[종합]

'조선변호사' 우도환♥김지연, 달달 입맞춤…최무성, 최후 맞았다 [종합]

절친 잃은 승관·신비 "컨디션 난조"…상실의 아픔, 극복 위한 위로 [엑's 초점]

'임신 준비' 진태현♥박시은 "다퉈도 한 침대서 자야…각방·소파 NO" (작은테레비)

SM, 故문빈 비보에 강타 신곡 발매 연기 "깊은 애도" [공식입장]

원슈타인·박나래, 학폭 피해 고백…"가해자 20~30명"→"돌 던져" (금쪽상담소)

故 현미 발인, "불효 평생 사죄" 목 놓아 우는 아들...후배들 마지막 추억 (엑's 현장)[종합]

"100세까지 노래하고 싶다고"…故현미, 후배들 눈물 외침 속 영면 (엑's 현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