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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포스테코글루, 손흥민 저격하다…"기복 있고 꾸준하지 못하네"
"싸이 인정, 원동력 됐다"…화사, 피네이션 만나 '변신+성장' (엑's 현장)[종합]
"솔직함에 스트레스 받기도"…화사, 고민 딛고 '나'를 담았다 (엑's 현장)[종합]
최지훈 돌아온 날, '왼쪽 어깨 불편함' 오원석이 이탈했다…"새로운 카드 찾아야 할 것 같다" [인천 현장]
"가난하지 않은 박신혜", 캔디 이미지 깨부술 '지옥에서 온 판사' (엑's 현장)[종합]
‘이나은 옹호’ 곽튜브 논란에 덱스 발언 재조명 이유? [엑’s 이슈]
"악마가 울고 갈 판결"…사적제재 대신 '지옥에서 온 판사'의 처단 (엑's 현장)[종합]
화사 "파리서 하이힐 신고 누비고 다녀…인대 늘어나" [엑's 현장]
김아영 "박신혜, 처음으로 내복 준 선배…존경할 부분 多" 미담 (지옥판사)[엑's 현장]
'사랑 후에' 홍종현 "삭막한 겨울에 촬영…푸릇푸릇한 日 현장 부러웠어" [엑's 인터뷰]
화사 "싸이 뽕짝 묻었다고? 오히려 좋아…강압적인 편 NO" (컬투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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