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 올림픽

[소치올림픽] 아찔했던 여왕의 인터뷰 '연아야, 부담갖지마'

[소치올림픽] 타라소바 "김연아, 실수 없이 깔끔했으나 지루했다"

[소치올림픽] 쏟아지는 찬사…美 언론 “김연아, 적수가 없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우려했던 홈 텃세가 '소치 최고의 적'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의 뒤바뀐 도전자 '반전 드라마'의 결말은?

[소치올림픽] '전 대회 은메달리스트' 아사다의 비운

[소치올림픽] 아사다, 무모한 트리플 악셀 시도에 결국 추락

[소치올림픽] 소트니코바, 김연아보다 기술점수-가산점 높게 받았다

[소치올림픽] 아사다, 저조한 점수에 "아무 것도 모르겠다"

[소치올림픽] '55.51점' 아사다, 트리플악셀 실패…메달권 멀어져

[소치올림픽] 김연아 쇼트 1위로 마감…'복병' 소트니코바에 0.28점 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