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

'파묘' 한반도·독도 포스터→깜찍 민식…플러팅 작정했다 [엑's 이슈]

사랑 한번 힘드네…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에도 연일 '시끌' [엑's 이슈]

'파묘' 김고은, 스크린 파고든 천의 얼굴…관객 매료시킨 '무당' 화림

'K-오컬트의 힘'…'파묘', 7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파묘' 무대인사, 매진 또 매진…최민식 "서스펜스 외에도 가져갈 것 반드시 있어"

유해진 "고생은 최민식·김고은…나는 진행자처럼" [엑's 인터뷰①]

'파묘' 유해진 "'강동원입니다' 무대인사? 다니엘 헤니 된 적도" 넉살 [엑's 인터뷰]

유해진 "'파묘' 흥행, 관객수 깜짝…집계 시스템 잘못됐나 했다" 웃음 [엑's 인터뷰]

강동원→한소희 소환 최민식 '뻥'...김고은 "별생각 다해" [엑's 인터뷰②]

김고은 "내가 '파묘'의 손흥민·메시? 최민식은 히딩크" 웃음 [엑's 인터뷰]

"강동원·차은우·한소희 와" 최민식의 유쾌한 '뻥'…"기어서라도 갔어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