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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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옹달샘의 '사과',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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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부족한 언행 사죄드린다…평생 노력할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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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은 왜 기자회견을 할 수밖에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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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부족한 언행 죄송, 하차는 제작진에 맡길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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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터남' 측 "장동민 논란 전 종영 결정…하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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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피해자 아픔과 심각성 가볍게 여겨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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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 달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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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사과 미룬 것 아냐, 항상 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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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모든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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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피해자에게 고소 취하 아닌 사과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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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방송 하차, 제작진의 뜻에 맡길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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